포르쉐, 샤오미 전기차에 굴욕적 패배… 결국 복수 성공했다!
||2026.05.11
||2026.05.11
샤오미에 패배했 포르쉐
결국 뉘르부르크링 탈환
타이칸 역대급 기록 세웠다

포르쉐가 뉘르부르크링 전기차 랩타임 경쟁에서 다시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만테이 키트 모델은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6분대 기록을 달성하며 샤오미 SU7 울트라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샤오미 SU7 울트라가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자흐 패키지를 제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기록 경신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포르쉐가 ‘트랙 기술력’으로 반격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샤오미보다 9초 이상 빨랐다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만테이 키트는 샤오미 SU7 울트라의 기존 기록보다 9초 이상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기존 타이칸 터보 GT 바이자흐 패키지 대비로도 약 12초 이상 단축된 성능이다. 특히 이번 차량은 단순 출력 경쟁이 아닌 공기역학과 섀시 세팅 최적화 중심으로 개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만테이 레이싱은 포르쉐가 지분 51%를 보유한 독일 레이싱 전문 브랜드다. 주로 포르쉐 양산차를 트랙 중심으로 튜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운포스 740kg…
공기역학 대폭 강화

만테이 키트의 핵심은 공기역학 성능 개선이다. 차량에는 신규 프런트 스포일러와 카나드, 대형 리어 윙, 리어 디퓨저 등이 추가됐다.
또한 카본 언더바디와 휠 커버까지 적용돼 고속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최고속도 영역에서 다운포스는 기존 220kg에서 무려 740kg까지 증가했다.
서스펜션과 전자제어 시스템도 트랙 주행 중심으로 새롭게 세팅됐다. 여기에 대형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피렐리 P Zero Trofeo RS 세미 슬릭 타이어까지 적용된다.
“출력보다 중요한 건 섀시”
다시 증명

타이칸 터보 GT 만테이 키트는 최대 993마력 성능을 발휘한다. 런치 컨트롤 기준 최대토크는 1270Nm 수준이다.
최고속도는 310km/h까지 향상됐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은 기존과 동일한 2.2초다. 결과적으로 단순 출력보다 섀시와 공기역학 완성도가 기록 향상 핵심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중국 양왕 U9은 3019마력 기반으로 전기 슈퍼카 부문 6분59초 기록을 보유 중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포르쉐 사례를 통해 “결국 트랙에서는 출력보다 균형 잡힌 차량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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