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학생에 ‘몽둥이 배달’?…'개콘'이 소환한 '라떼 웃음'
||2026.05.11
||2026.05.11

'개그콘서트'가 이른바 '라떼 시절'을 소환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980년대로 타임슬립한 '낭만의 시대'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낭만의 시대'는 2026년 체육대회를 앞두고 있는 학교과 1983년을 오갔다. 2026년엔 학부모들의 극성 민원이 이어지면서 한숨을 토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1980년대엔 이와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졌다.
특히 김기열은 "도시락 싸왔느냐"라는 물음에 "배달 시키면 되지 않느냐"라고 반항스럽게 답하는 학생을 향해 "그래, 몽둥이 배달이다!"라고 외쳐 통쾌한 폭소를 안기기도.
이밖에도 이날 '개그콘서트'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어우러진 코너들이 등장해 일요일 밤을 풍성한 웃음으로 채웠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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