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180만원 돌파…삼성전자도 ‘28만전자’
||2026.05.11
||2026.05.11
SK하이닉스 주가가 11일 장 초반 9% 넘게 급등하면서 ‘180만닉스’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장중 28만원을 넘기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SK하이닉스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9.31%(15만7000원) 오른 18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5.96%(1만6000원) 오르며 28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중간지주사인 SK스퀘어 주식은 전 거래일보다 7.19%(7만9000원) 올라 117만7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는 반도체 업종에 대한 훈풍과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5% 급등했고, 인텔과 마이크론도 각각 13.96%, 15.49% 뛰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메모리 제조사 전반에 걸쳐 장기공급계약에 대한 체결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가시성에 기반한 안정적 자본정책으로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과거 사이클 대비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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