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기보와 손잡고 중소기업 M&A 활성화 지원
||2026.05.11
||2026.05.11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기업승계 및 인수합병(M&A) 추진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령화 등으로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세대교체와 기술혁신형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하나은행은 특별출연금 15억원과 보증료지원금 5억원 등 총 20억원을 출연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총 657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승계와 M&A를 추진하는 인수 기업이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등을 지원하며 ▲보증비율 최대 100% ▲보증료 최대 0.7%포인트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M&A를 통해 기업승계와 기술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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