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통합 서비스 오픈..."신청부터 사용처 확인까지"
||2026.05.11
||2026.05.11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앞두고 신청부터 사용처 확인까지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시작했다.
11일 토스에 따르면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사전신청과 본신청, 사용처 조회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본신청은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국민의 약 70%가 수혜 대상이다.
토스 앱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신청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지급 금액은 정부의 소득 선별 이후 확정된다.
신청한 지원금은 사용 중인 카드에 다음 날 자동 충전되며 문자로 결과가 안내된다.
토스는 사용처 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통시장·식당·카페·약국·주유소 등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신청과 사용 단계를 하나로 연결해 정책 혜택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생활 밀착형 행정 정보를 실질적인 편의로 연결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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