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원데이 리추얼’ 콘셉트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2026.05.11
||2026.05.11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이너뷰티에서 스킨케어로 확장된 통합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온리추얼은 11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BE 2026'(China Beauty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BE는 글로벌 뷰티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다. 온리추얼은 이번 전시를 통해 '먹고, 바르고, 붙이는' 통합 뷰티 솔루션 브랜드로의 방향 전환을 알리고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스는 브랜드 핵심 콘셉트인 '원데이 리추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에 입점된 대표 제품 3종을 전면에 배치하고, 슈퍼푸드 기반 '헬시그린 클렌즈'를 함께 선보여 라인업을 확장한다. 올리브영 판매 실적으로 검증된 제품력을 앞세워 현지 유통 바이어와의 협력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스킨케어 라인은 오는 6월 국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전시 제품 가운데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한 식약처 기능성 인정 제품이다. 식후 혈당 상승 관리, 배변활동 개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은 저분자 피쉬콜라겐 3000mg과 순도 85% 리포좀 글루타치온 500mg을 배합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올해 새로 출시한 '온리추얼 리셋 브이라인'은 유기농 선인장 열매농축분말과 미네랄을 배합한 젤리 스틱 형태다. 일상 속 순환과 밸런스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헬시그린 클렌즈'는 뉴질랜드산 유기농 컬리케일을 포함한 슈퍼푸드 복합 제품으로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제안한다.
현장에서는 샤오홍슈·위챗 등 중국 주요 SNS를 활용한 팔로우 이벤트와 포토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이너뷰티 체험 키트와 스킨케어 샘플, 브랜드 굿즈 등을 제공한다. 중국 MZ세대와의 접점 확대와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협력 기회 모색을 동시에 노린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CBE 2026 참가를 통해 이너뷰티에서 스킨케어로 확장된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데이 리추얼(One day Ritual)'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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