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위원장, 나무호 타격에 “‘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어떻게 할 건가”
||2026.05.11
||2026.05.11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외교부가 HMM 나무호에 대해 사실상 피격당했다고 인정했다”며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던 대통령님 이제 어떻게 하시겠느냐”고 말했다.
성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피격’이라는 쉬운 단어를 놔두고 끝까지 ‘미상의 비행체’ 운운하며 돌려 말하는 우리 정부의 모습에 참 기가 찬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 화재 사건에 대한 정부합동 조사 결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사실 이번 사건은 피격 당일에 이미 해수부에서 ‘피격 추정’이라고 발표했던 바 있다”며 “그런데도 청와대는 다음 날부터 ‘선박 화재’라고 표현했고, 그때부터 다른 정부 부처들도 모두 ‘피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고 직후에 바로 ‘한국 선박이 피격당했다’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했었다”며 “그런데도 우리 정부는 지금까지 피격을 애써 부정해 온 것”이라고 했다.
성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엄청난 무능으로 정말 피격당한 것을 모르고 있었거나, 알고 있었음에도 선거를 앞둔 지금 어떻게든 은폐하려 했었던 것”이라며 “둘 중 어느 쪽이어도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그는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내 중국계 범죄조직의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와 관련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캄보디아어로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이라고 적었던 일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과 생명이 위협받는 이런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제 대통령은 어떻게 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지금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해 외교적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내고, 우리 국민을 공격한 세력이 누구든지 절대로 가만두지 않겠다고 입장을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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