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 이해학 이육사 이사장과 차담…정의·돌봄 가치 공유
||2026.05.10
||2026.05.10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0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이해학 이육사 이사장과 차담을 가졌다.
이 이사장은 민주화·인권운동에 참여해 온 원로 목사로, 최 후보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에 추천사를 쓴 인연이 있다. 최 후보 측은 이 이사장이 이날 캠프를 방문해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최 후보를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부터 인연을 이어온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이날 차담에서는 공직자의 책임과 지방자치의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 이사장은 민주주의와 정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봄을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치로 언급하며 시정 운영 과정에서 이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후보는 이 이사장의 조언에 대해 남양주 시정의 방향을 시민 중심 지방자치와 돌봄 공동체 구축에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이사장은 “민주주의와 정의, 약자를 향한 돌봄은 공직자에게 주어진 책임이자 사명인 만큼, 최 후보가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이 가치를 시정에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 후보는 “이사장께서 실천해 온 정의와 양심의 길을 남양주 시정의 이정표로 삼아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새 모델을 남양주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김동성 기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