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미국인 아냐?"…미스 유니버스 필리핀 대표에 "이방인" 갑론을박

아시아투데이|정리나 하노이 특파원|2026.05.10

clip20260510133305
새 미스유니버스 필리핀으로 뽑힌 우승자가 미국에서 대부분의 삶을 보냈다며 진짜 '필리피노(필리핀인)'에 대한 정체성 논쟁이 거세게 일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논쟁의 주인공은 최근 미스유니버스 필리핀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비아 밀란-윈도르스키(23)다. 그는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에서 역사 및 국제 관계학을 전공했다.

결선에 진출한 그는 "자국민조차 불만이 끊이지 않는 필리핀을 세계 무대에서 대표할 가치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이민자가 거의 없는 미국 한복판에서 자라며 나는 무엇보다 필리피나로 인식돼왔다"며 "사람들이 가족과 떨어져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되도록 국내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답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오는 11월에는 미스유니버스 글로벌 본선에 필리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하지만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비판이 터져 나왔다. 인생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고, 이전에 미스 어스 대회에는 미국 국적으로 출전한 적이 있다는 점이 도마에 올랐다.

한 누리꾼은 "본토에서 나고 자란 필리피나들이 졌다. 외국인이 미스유니버스 필리핀에서 우승한 것"이라고 비꼬았다. 또 다른 댓글은 "혼혈 우승자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적어도 필리핀에서 일정 기간 살아 문화를 알고 필리핀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그는 한 연예 토크쇼에서 출생 시부터 필리핀 이중국적을 보유해왔다고 밝혔다. 기회주의자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내가 필리핀을 내 집으로 선택하려고 그토록 노력해왔는데, 이번 우승으로 필리핀이 마침내 나를 선택해준 것 같다"고 반박했다.

비아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2025년 미스 필리핀 어스인 조이 바르코마는 "필리핀에서 태어나고 자랐어도 자국을 변호하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그가 훨씬 더 필리피노답다"고 했다.

한 누리꾼은 "수세기 동안 여러 나라의 식민지·영향을 받아온 필리핀의 정체성은 본래 다양할 수밖에 없다"며 "오늘날 필리피노는 혈통의 순수성이 아니라 문화·역사·소속감의 문제"라고 적었다.

이 같은 찬반 양론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제임스 자르사디아즈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역사학과 교수는 SCMP에 "미국과 필리핀의 오랜 동맹 관계 덕분에 필리핀계라면 미국에서 자랐어도 자동으로 '자격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다"면서도 "문화적 영역주의와 '진정성' 단속은 민족주의와 결부돼 있어 형식적 경계가 누가 안에 있고 누가 밖에 있는지를 가르기 쉽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진 나베라 싱가포르국립대(NUS) 교수는 호주에서 자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2018년 우승했을 때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다며 "본국에 머물러 살고 일해야만 필리피노라는 생각은 토착주의적이고 근시안적"이라고 했다.

그는 비아가 필리핀에서 부패 반대 시위에 참여했고 환경·이주노동자 단체와도 활동해왔다는 점을 환기했다. 역대 우승자 중에는 2024년 첫 아프리카계 우승자인 첼시 마날로를 비롯해 카트리오나 그레이·피아 부르츠바흐 등 혼혈이 적지 않다.
  • [포토] CU '미정당 즉석 떡볶이' 출시 한달 만 누적 3만개 돌파
  • MIK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서 공식 데뷔전…전기차 레이스 출사표
  • 법원, HD현대重 KDDX 가처분 기각…방사청, KDDX 7월 계약 목표로 가속페달
  • 배민, 외식업주 자녀 310명에 장학금…5년간 90억 지원
  • 한미 '조선·에너지 동맹' 구체화…산업부, 美와 전략투자 프로젝트 본격 조율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투싼 (NX4 F/L)

    현대 더 뉴 투싼 (NX4 F/L) 2026년형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모던 (자동)

    최저가268,47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 더 뉴 아반떼(CN7 F/L)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2026년형 가솔린 1.6 2WD (개별소비세 5%) 스마트 (자동)

    최저가239,96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장기렌트 인기TOP

  •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1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

    월 298,34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더 뉴 캐스퍼2

    현대 더 뉴 캐스퍼

    월 247,044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3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월 353,999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4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5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