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은 이제 안녕" KGM 주력 SUV 라인업, 파워트레인 대대적 보강
||2026.05.10
||2026.05.10
"6단은 이제 안녕" KGM 주력 SUV 라인업, 파워트레인 대대적 보강
KGM의 주력 SUV인 토레스와 액티언이 변속기를 교체하며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에 나섭니다. 최근 환경부 등에 따르면 KGM은 토레스와 액티언 가솔린 모델에 새로운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사양의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인증은 기존 6단 자동변속기를 대체하는 구성으로, 전륜구동(2WD)은 물론 사륜구동(AWD) 모델까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6단 시대 저물고 '8단 자동변속기' 시대 개막
그동안 토레스와 액티언 가솔린 모델은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인증을 완료한 모델은 기존과 동일한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유지하되, 변속기를 8단으로 변경한 것이 핵심입니다.
기어 단수가 늘어나는 '다단화'가 이뤄지면 주행 시 엔진 회전수(RPM)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변속기 다단화를 통해 고속 정속 주행 시 정숙성과 연비 효율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행 성능 및 효율성 향상 기대
현재 판매 중인 두 모델의 1.5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8단 변속기가 맞물릴 경우, 가속 성능의 민첩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업계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륜구동 기준 토레스와 액티언의 복합연비는 각각 최대 11.2km/L와 11.0km/L 수준입니다.
8단 변속기 탑재 모델은 기어비 최적화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공인 연비가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통 SUV와 쿠페형의 파워트레인 공유
KGM은 정통 SUV 스타일을 지향하는 토레스와 세련된 쿠페형 실루엣을 강조한 액티언을 통해 중형 SUV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두 모델은 차체 성격은 다르지만 파워트레인 설계를 공유하는 형제 모델입니다.
현재 라인업은 가솔린 터보 외에도 연료 효율을 높인 바이퓨얼(LPG) 모델과 전동화 흐름에 맞춘 하이브리드 모델 등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8단 변속기 적용은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순수 가솔린 모델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출시 및 향후 전망
현재 판매 가격은 토레스 T5 트림 기준 2,810만 원, 액티언은 3,417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새 변속기가 적용된 모델의 구체적인 출시 시점과 제조사 정보, 가격 변동 폭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추가 단정이 어려우나, 인증 절차를 마친 만큼 실제 양산 모델 적용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KGM은 핵심 라인업의 변속기 교체를 통해 주행 감성 향상을 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번 하드웨어 변경이 실제 연비 개선과 부드러운 변속 질감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공식 출시 시점에 공개될 상세 제원과 가격 정책이 시장 안착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GM #토레스 #액티언 #8단자동변속기 #자동차뉴스 #신차인증 #가솔린터보 #SUV추천 #중형SUV #아이신6단 #변속기교체 #연비향상 #주행성능 #KGM액티언 #KGM토레스 #자동차정비 #국산SUV #상품성개선 #신차소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