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피지컬 AI 시동…LG전자 ‘월드모델’-KT '로봇모델' 개발한다
||2026.05.10
||2026.05.10

LG전자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피지컬 AI 선도 프로젝트' 사업을 수주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KT·마음AI·크라우드웍스 등으로 구성된 LG전자 컨소시엄은 2파전 경쟁 끝에 해당 사업을 수주, 피지컬 AI 핵심 모델을 개발할 채비를 하고 있다. 〈본지 4월 7일자 3면 참조〉
실내 복합 환경 모바일 조작로봇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 기술은 물론, 개방형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초기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LG전자 컨소시엄은 올해 150억원, 내년 190억원 등 340억원 규모 예산 지원을 받아 핵심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에서 157억원을 자체 부담, 총 497억원 규모로 피지컬 AI 강국 도약을 위해 정부가 설정한 핵심 3대 공통 기반기술 중 2개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기술과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확보한 KT와 피지컬 AI 모듈·테크기업 마음AI, 데이터 기업 크라우드웍스와 알체라, AI 로봇 기술과 시뮬레이터 기술이 있는 로보티즈와 홀리데이로보틱스 등으로 구성됐다. 독자 모델 개발로 국가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달 중하순 IITP와 사업 계약을 체결한 뒤 피지컬 AI 월드모델의 핵심 기술 요소들을 개발하고 월드모델 아키텍처, 월드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연계 기술 개발, 고품질 데이터 공급망 구축, 피지컬 AI 시뮬레이터 확보, 로봇 인티그레이션 기술 개발, 피지컬 AI 데이터 표준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자체 모델 개발뿐만 아니라 다중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와 데이터 합성 플랫폼 구축, 한국형 데이터 보정과 피지컬 AI 학습 환경을 갖추는 등 한국형 피지컬 AI 통합체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와 마음AI가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KT가 RFM 개발을 각각 주도한다. 크라우드웍스와 알체라가 데이터 공급망과 표준화를 담당하고 로보티즈와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시뮬레이터와 로봇 관련 기술을 각각 담당한다.
특히 국산 피지컬 AI 기술 개발·검증과 최소핵심모듈(MVP) 확보를 목표로 한다. 소스코드·데이터셋·모델·아키텍처 등 사업 결과물이 제조·물류·공공 포함 실내외 복합 환경과 로봇·자동차·드론 등 응용 분야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월드모델·RFM 핵심 기술을 국산화, 제조 특화 피지컬 AI 기술 실증과 확산을 추진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의 범용 피지컬 AI 모델이나 월드모델에 대한 기술 종속을 해소하고 Sim2Real(시뮬레이션-물리현실)의 간극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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