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외부 데이터 플랫폼들과 연동 확장..."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분석 지원"
||2026.05.10
||2026.05.1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SAS가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등 주요 외부 데이터 플랫폼들과 통합을 확대한다.
8일(현지시간) 테크진에 따르면 SAS 글로벌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재러드 피터슨은 SAS 바이야(Viya) 플랫폼 사용자들이 이미 쓰고 있는 데이터 플랫폼 안으로 SAS 분석 역량을 직접 가져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SAS 스피디스토어는 데이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고 원래 있는 곳에서 바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브릭스와 통합은 2025년 중반 시작됐다. SAS가 데이터브릭스 스파크(Databricks Spark)를 지원하면서 SAS AI 모델을 데이터브릭스 환경 안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도 빨라졌다. 스노우플레이크와도 데이터 이동 없이 SAS 분석 툴이 연동된다.
SA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SAS는 지난해 의사결정 자동화·관리 툴 '인텔리전트 디시저닝(Intelligent Decisioning)'을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 위에서 작동하도록 구현했다. 피터슨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당분간 진입할 계획이 없는 영역이어서 SAS가 협력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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