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틱, 2026년 암호화폐 렌치 공격 약 130건 전망
||2026.05.10
||2026.05.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이용자를 직접 위협하는 렌치 공격이 2026년까지 약 130건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은 이런 공격이 점점 더 조직화되고 있다고 봤다.
렌치 공격은 지갑 비밀번호나 시드 문구를 기술적으로 탈취하는 대신 이용자를 협박하거나 폭행해 자산 접근 권한을 넘기게 하는 범죄다. 온라인 해킹이 아니라 사람을 직접 겨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틱은 기술적 보안만으로는 이런 위협을 막기 어렵다고 짚었다. 거래소 보안이나 스마트계약 점검처럼 디지털 영역의 방어가 강화돼도 범죄자가 이용자 개인을 직접 노리면 다른 유형의 위험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디파이 이용자처럼 자산 통제 권한을 스스로 쥔 경우 이런 물리적 위협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서틱은 이에 맞춰 개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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