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쓰레기 야적장 화재 발생…진화 장비 투입 차질
||2026.05.09
||2026.05.09
전북 군산시 어청도 한 쓰레기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분쯤 전북 군산시 어청도에 있는 쓰레기 야적장에 불이 나 지역 의용소방대 등 인력 115명은 산불 진화 차량 등 장비 4대를 동원해 5시간 동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어청도는 사람이 사는 섬이다. 다만 군산시에서 약 70㎞나 떨어져 있어 진화 장비 투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야적장에 있는 쓰레기가 50t이나 되고, 바람이 거세 불길이 잡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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