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면 AS 걱정 끝!” 집으로 찾아오는 정비 서비스 시작
||2026.05.09
||2026.05.09
“서비스센터 안 가도 된다”
벤츠가 직접 찾아오는 시대
집 앞 정비 서비스 시작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모바일 서비스(Mobile Service)’를 공식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점검과 경정비를 받을 수 있는 방문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비스센터 방문과 대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결과적으로 벤츠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고객 경험 강화에 본격 나서는 분위기다.
전문 테크니션이 직접 방문 점검

모바일 서비스는 벤츠 공식 파트너사 소속 전문 테크니션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시간과 장소, 점검 항목 등을 조율할 수 있다. 이후 전문 장비를 갖춘 서비스 차량이 현장으로 이동해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다.
현재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서비스가 운영된다.
워셔액부터 리콜 작업까지 지원

서비스 범위도 생각보다 넓다. 워셔액과 냉각수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브레이크 패드 상태 확인 등 기본 점검이 포함된다.
또한 배터리와 와이퍼, 에어컨 필터 같은 주요 소모품 점검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기 부품 진단과 각종 컨트롤 유닛 점검, 리콜 캠페인 작업 등 일반 수리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단순 출장 서비스 수준을 넘어 실제 공식 서비스센터 기능 일부를 현장으로 옮긴 셈이다.
EQB·GLB 활용…
캠핑 웨건 이벤트도 진행

서비스 운영 차량으로는 EQB와 GLB 모델이 활용된다. 두 차량 모두 적재 공간이 넉넉해 정비 장비와 공구 키트 탑재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모바일 서비스 이용 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긴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 벤츠 캠핑 웨건을 증정할 예정이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