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트레이더 73%가 수익…2024년 이후 월간 최고 성과
||2026.05.09
||2026.05.09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기반 밈코인 출시 플랫폼 펌프펀의 수익 지갑 비중이 지난 4월 73.28%로 올라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수준을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 비중은 4개월 연속 50%를 웃돌았고, 2025년 6월 저점인 30.08%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펌프펀은 2024년 1월 솔라나에서 출시된 뒤 주요 밈코인 출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다만 수익 지갑 비중은 2024년 6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매달 50%를 밑돌았다. 2025년 6월에는 약 70%가 월간 실현손실을 기록했다.
흐름은 2026년 1월부터 바뀌었다. 수익 지갑 비중은 1월 50.08%를 기록한 뒤 4월 73.28%까지 상승했다. 코인게코 연구원 로크 춘 케이는 수익을 내지 못한 트레이더들이 플랫폼을 떠난 점이 이런 반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손실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79만2724개 지갑은 1달러에서 500달러 사이 손실을 기록했고, 1000달러를 넘는 실현손실을 본 지갑은 2만4538개였다. 이번 집계는 실현손익만 반영해 토큰을 팔지 않은 보유 물량의 손익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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