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드론·AI 기술 접목한 ‘PV5 경찰차’ 공개… 내달 수도권 시범 운영
||2026.05.09
||2026.05.09
기아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전기 상용 밴 PV5를 기반으로 한 'AI 경찰차'를 선보였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드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특수 목적 순찰차로, 오는 2026년 6월부터 수도권 기동순찰대에 배치되어 실전 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 자동 출격 드론과 V2L 충전 시스템 연동
이번 모델의 핵심 특징은 루프 상단에 위치한 ‘통합 드론 도킹 스테이션’이다.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면 루프가 열리며 AI 드론이 자동으로 출격하도록 설계됐다.
탑재된 드론에는 90배 광학 줌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되어, 경찰관이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이나 야간 수색 현장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임무를 마친 드론은 차량으로 복귀해 전기차의 V2L(Vehicle-to-Load)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충전된다. 덕분에 별도의 충전 장치 없이도 현장에서 드론을 연속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360도 AI 감시망으로 사각지대 해소 및 위험 감지
차량 외관에는 3대의 AI 기반 카메라를 장착해 사각지대 없는 360도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다. 탑재된 소프트웨어는 실시간으로 군중 속에서 특정 의류나 소지품 특징을 파악해 용의자를 식별하며, 흉기 소지 등 잠재적 위협 상황을 스스로 감지해 경고를 보낸다.
이는 기존 순찰차가 인력의 시각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 자체가 하나의 지능형 관제 센터 역할을 수행함을 의미한다. 또한 공공장소의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과밀 위험을 사전에 알리는 기능도 포함됐다.
| PBV 확장성 확인, 인프라 및 유지보수는 향후 과제
기아 PV5 AI 경찰차는 오는 6월부터 수도권 주요 기동순찰대에 우선 배치되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현재 상세한 조달 가격이나 민간 판매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특수 목적 차량(PBV) 시장에서 전기차 플랫폼이 가진 높은 확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다만 실제 보급 확대 단계에서는 기존 내연기관 순찰차 대비 높은 도입 비용과 전국적인 충전 인프라 확보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한 고도화된 AI 시스템과 드론의 유지보수 효율성, 실제 현장에서의 운용 실효성을 검증하는 것이 향후 전국 확대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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