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모회사, 리플·코인베이스 이어 美 OCC에 신탁회사 인가 신청
||2026.05.09
||2026.05.09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전국 신탁회사 인가를 신청했다고 더블록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워드는 이번 신청으로 '페이워드 내셔널 트러스트 컴퍼니' 설립을 추진한다.
페이워드는 새 법인을 통해 기관 고객과 개인 고객에게 규제를 받는 은행 수준 디지털 자산 수탁·신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인프라와 리스크 관리 체계,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규제 대상 계열사를 활용해 서비스를 안전하고 규정에 맞게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르준 세티 페이워드·크라켄 공동 CEO는 "바람직한 디지털 자산 발전 경로는 강력하고 투명한 규제에 있다"면서 "전국 신탁회사가 기관이 요구하는 확실성을 제공하고 차세대 수탁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한 달여 전 전국 신탁회사 인가 관련해 조건부 승인을 받았고, 리플도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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