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400달러 돌파 실패…온체인·ETF·파생 지표 동반 약세
||2026.05.08
||2026.05.08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이더리움이 2400달러 저항선에 막힌 뒤 2000달러 아래로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격 조정과 함께 네트워크 활동, 스테이킹 자금 흐름, 미국발 매도 지표가 동시에 악화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2400달러 저항에 막힌 뒤 2275달러까지 5.6% 넘게 하락했다. 난센 집계 기준 주간 평균 거래 건수는 479만건으로 10% 줄었고, 활성 주소는 250만개로 8% 감소했다. 네트워크 수수료도 약 27% 줄면서 최근 7일 온체인 수익은 47% 감소했다.
디파이라마 기준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주간 거래량은 8일 16억4000만달러로, 3주 전보다 46% 줄었다. 총예치금액도 1247억달러로 낮아져 2025년 5월 수준으로 내려왔다.
스테이킹 이탈 움직임도 커졌다.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대기 물량은 2주 만에 약 7만2000% 급증해 5월 2일 53만985ETH까지 늘었다. 8일 기준으로는 20만2000 ETH 이상이 출금 대기열에 올라 있었고 예상 대기 기간은 약 3일이었다.
최근 잇따른 디파이 해킹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026년 4월 디파이 플랫폼은 30건의 공격으로 6억2500만달러 손실을 냈고, 켈프다오 브리지 해킹 피해는 2억9200만달러였다. 이후 아베 플랫폼에서는 150억달러가 넘는 예치금이 빠져나갔다. 분석가 피트는 엑스에서 출금 대기열이 2주 만에 약 700ETH에서 약 50만 ETH로 늘었다고 밝혔다.
다만 스테이킹 진입 수요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었다. 스테이킹 진입 대기 물량은 360만 ETH로 출금 물량의 7배 수준이었다. 총 스테이킹 물량은 3860만 ETH로 전체 공급량의 31.72%였고, 신규 진입 대기 기간은 45일이었다.
미국발 매도 압력도 이어졌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4월 27일 이후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는 7일 1억3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4일간 이어진 순유입 흐름이 끊겼다. 이는 3월 중순 이후 최대 유출 규모다. 글로벌 이더리움 투자상품에서도 지난주 816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파생시장에서도 매도 우위가 확인됐다. 바이낸스의 ETH 테이커 매수 거래량은 최근 마이너스 2500만달러까지 떨어졌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보리스드는 이를 두고 공격적인 시장가 매도 주문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차트상으로도 부담은 남아 있다. ETH/USD 일간 차트는 2300달러 아래로 밀리며 상승 쐐기형 패턴 하단 지지선을 이탈했다. 시장은 100일 단순이동평균선과 50주 단순이동평균선이 놓인 2150~2200달러 구간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구간과 2000달러 선이 모두 무너지면 183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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