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294만여명 신청… 지급액 1조6728억원
||2026.05.08
||2026.05.08
전국에서 294만4073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91.2%로, 지급액은 1조6728억원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을 발표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마감됐다.
지급 수단별로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16만39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불카드 102만7742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67만2275명, 지류형 8만113명 등 순이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신청했다. 전남의 신청률은 9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제주(각 92.9%), 부산(92.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 지역이었다. 이 지역의 신청률은 87.8%다. 강원(89.3%), 경기(89.6%) 등이 뒤를 이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다.
정부는 2차 지급이 시작되는 18일부터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지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