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CEO "에이전틱 AI서 CPU·GPU 비율 1대1 수준...CPU가 더 커질 수도"
||2026.05.08
||2026.05.08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MD CEO 리사 수(Lisa Su) 박사가 에이전틱 AI에서 CPU와 GPU 비율이 1대1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CPU가 GPU를 능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트윅타운(TweakTown)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MD는 2026년 1분기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58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EPYC 프로세서와 인스팅트(Instinct) GPU가 이끌었다.
리사 수 CEO는 애널리스트들과 컨퍼런스콜에서 예전에는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에서 CPU와 GPU 비율이 1대4 또는 1대8이었던 것에서 이제 1대1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트 수가 계속 늘어나면 CPU가 GPU보다 많아지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PU 수요 증가가 GPU 시장을 잠식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보완적"이며 "전체 시장에 추가적인 성장"을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전틱 AI는 여러 자율 에이전트들이 사람 개입 없이 정해진 작업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CPU와 GPU가 조율과 실행을 위한 '호스트 노드'로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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