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없는 벤츠 대신 제네시스 계약” 최대 300만원 싸게 산다!
||2026.05.08
||2026.05.08
벤츠 대신 제네시스 갑니다
G90 최대 300만원 할인
수입차 고객 잡기 시작했다

제네시스가 기존 고객과 수입차 이용자를 겨냥한 신규 구매 프로그램 ‘더 베터 초이스’를 출시했다.
최근 수입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대차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넥쏘 이용 고객, 수입차 보유 고객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됐다.
반면 현대차 일반 내연기관 모델이나 기아, 르노코리아, KGM, 쉐보레 등 타 국산 브랜드 고객은 제외된다.
G90 최대 300만원 혜택 제공

차종별 할인 폭도 공개됐다. 플래그십 세단 G90은 기본 20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G80과 GV80은 각각 100만원, G70과 GV60·GV70은 50만원 할인된다. 특히 현대차 전용 카드와 블루 세이브-오토를 함께 이용할 경우 혜택은 더욱 커진다.
G90 기준 추가 100만원 혜택이 더해져 최대 300만원 수준까지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일부는 차량가 할인, 일부는 캐시백 형태로 제공된다.
리스 부담도 인하…월 납입금 낮췄다

제네시스 파이낸스 리스 프로그램 이용 고객의 월 납입 부담도 줄었다. 프로그램 적용 시 G90 리스료는 기존 월 158만원에서 147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G80과 GV80 역시 월 납입금이 기존 대비 약 6만~7만원가량 인하된다. 해당 조건은 60개월 이용과 연간 2만km 약정 기준이다.
결과적으로 제네시스는 단순 할인보다 금융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테슬라·BYD 견제 본격화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이 테슬라와 BYD 등 수입 전기차 브랜드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한다.
특히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 브랜드 점유율이 빠르게 높아지는 상황에서 제네시스가 적극적인 방어에 나선 셈이다.
또한 신형 그랜저 출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수요 분산까지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결과적으로 제네시스는 기존 고객 유지와 수입차 고객 유입을 동시에 노리는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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