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급 SUV가 1천만원대?” 가격 상식 파괴한 ‘이 차’ 관심 집중!
||2026.05.08
||2026.05.08
유럽차 이제 끝났네
1천만원대 중국 SUV 상륙
폭스바겐보다 싸게 나온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립모터가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스텔란티스와 합작 운영 중인 립모터 인터내셔널은 소형 전기 SUV ‘B03X’를 2026년 유럽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판매 가격이 2만5000유로(약 4천만원대) 수준으로 예상되면서 유럽 완성차 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결과적으로 폭스바겐과 르노, 스텔란티스 브랜드 전기 SUV들과 직접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중국서는 1000만원대…
유럽도 가격 파괴

B03X는 현재 중국에서 ‘A1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현지 가격은 약 9600달러부터 시작한다. 국내 환산 시 1000만원대 수준이다.
유럽 시장에서는 관세와 현지 생산 비용이 반영되면서 약 2만5000유로(약 4,300만원) 수준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그럼에도 경쟁 모델 대비 상당히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경쟁 모델로는 폭스바겐 ID. 크로스와 르노 4 E-Tech, 시트로엥 e-C3 에어크로스 등이 거론된다.
최대 505km 주행…
실내 공간도 강화

B03X는 두 가지 배터리 사양으로 운영된다. 40kWh와 53kWh 배터리가 제공되며 최고출력은 각각 94마력과 121마력 수준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CLTC 기준 최대 505km다. 또한 배터리는 30%에서 80%까지 약 16분 만에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립모터는 설명했다.
차체 길이는 4270mm 수준이다. 실내에는 602리터 적재공간과 수납형 하부 트렁크가 적용된다. 또한 파노라마 선루프와 앰비언트 조명, 14.6인치 디스플레이도 탑재된다.
스페인 현지 생산
유럽 관세 우회 전략

유럽 판매형 B03X는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연합의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B03X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가성비 SUV’ 전략을 앞세워 상당한 파급력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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