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1분기 영업익 2509억…전년比 18.8% 증가
||2026.05.08
||2026.05.08
코웨이가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50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고 매출액도 1조3297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13.2% 증가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성장한 7428억원을 기록했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 출시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결과다. 코웨이페스타 프로모션 영향으로 비렉스 침대 신규 판매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전년 대비 81.8% 늘어난 18만8000대다.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5370억원이다. 법인별로는 말레이시아 4062억원(23.5%↑), 태국 554억원(29.3%↑), 인도네시아 126억원(14.7%↑)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법인은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필두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1분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며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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