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기업대출 확대 속 ‘리딩뱅크 경쟁’ 요동...건전성 리스크 부각

디지털투데이|이지영 기자|2026.05.08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은행권이 기업대출 중심으로 수익구조를 재편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동시에 건전성 부담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1분기 주요 은행의 순이익 순위가 뒤바뀌는 등 경쟁 구도가 요동친 가운데, 대출 포트폴리오 변화가 리스크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5대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신한은행이 1조1571억원으로 1위를, 하나은행(1조1042억원)과 KB국민은행(1조1010억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 은행 간 격차가 약 30억~500억원 수준에 불과해 초박빙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하위권을 형성한 농협은행(5577억원)과 우리은행(5312억원)은 3사와 격차가 큰 가운데, 우리은행이 4대 은행의 자리를 또한번 농협은행에 내준 것도 큰 특징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일회성 비용과 비이자이익 변동성 등 비경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과징금, 해외사업 관련 손실, 충당금 적립 등 이벤트성 비용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순위 변동성을 키웠다. 금융권에서는 올해 역시 분기별로 리딩뱅크가 바뀌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실적 경쟁의 이면에는 '생산적 금융'을 펼치고 있는 은행들의 기업대출 확대 전략도 자리하고 있다. 

1분기 5대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865조281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82%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766조1577억원으로 0.21% 감소했다. 은행들이 가계대출을 줄이고 기업금융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고 있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다.

은행별로 보면 신한은행의 기업대출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신한은행은 가계대출이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이 3.0% 늘며 주요 은행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하나은행(1.8%)과 KB국민은행(1.2%)도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우리은행과 농협은행 역시 가계대출 대신 기업대출을 확대했지만, 증가분이 대기업 중심으로 쏠리는 특징을 보였다.

1분기 대기업 대출은 약 5% 이상 증가한 반면, 중소기업 대출은 1%대 증가에 그쳤다. 일부 은행에서는 중소기업 대출이 오히려 감소하는 사례도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리스크 관리와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약 0.19% 수준인 반면, 중소기업 대출은 0.9% 안팎으로 더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은행 입장에서는 자본 규제와 건전성 부담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대기업 대출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문제는 기업대출 확대가 건전성 지표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1분기 KB국민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은 0.40%, 신한은행 0.36%, 하나은행 0.56%, 우리은행 0.61%로 전분기 대비 일제히 상승했다. 연체율 상승세는 업권 전반의 자산건전성 관리 부담으로 커지고 있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기업금융을 늘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출 질 관리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실적 경쟁이 오히려 리스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업대출 확대는 생산적금융 기조에 따른 흐름이지만 경기 둔화와 맞물리면 연체율 상승으로 직결될 수 있다"며 "올해는 실적 경쟁 못지않게 자산건전성 관리가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큐리티핫이슈] 공급망 보안 '비상'...에이전트 보안 겨냥 M&A 확산
  • 감원이냐 고용 유지 속 성과 확대냐...AI 시대 기업 HR '갈림길'
  • 中 문샷 AI, 기업가치 200억달러로 20억달러 투자 유치
  • 대동, 2030년 매출 3조5900억 목표…영업구조 전환
  • 텔레칩스, 1분기 영업익 61억…전년비 흑자전환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20만원대
  • 30만원대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더 뉴 투싼 (NX4 F/L)

    현대 더 뉴 투싼 (NX4 F/L) 2026년형 가솔린 1.6 터보 AWD (개별소비세 5%) 모던 (자동)

    최저가268,470원~

  • 더 뉴 캐스퍼

    현대 더 뉴 캐스퍼 2026년형 가솔린 1.0 터보 액티브Ⅰ2WD 디 에센셜 (자동)

    최저가233,670원~

  • 더 뉴 아반떼(CN7 F/L)

    현대 더 뉴 아반떼(CN7 F/L) 2026년형 가솔린 1.6 2WD (개별소비세 5%) 스마트 (자동)

    최저가239,960원~

  • 디 올 뉴 니로(SG2)

    기아 디 올 뉴 니로(SG2) 2025년형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2WD 사양변경 (개별소비세 5%) 트렌디 (자동)

    최저가260,620원~

장기렌트 인기TOP

  • 제네시스 GV80(JX F/L)1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70(JK F/L)2

    제네시스 GV70(JK F/L)

    월 428,36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카니발 HEV(KA4 F/L)3

    기아 더 뉴 카니발 HEV(KA4 F/L)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기아 더 뉴 K8(GL3 F/L)4

    기아 더 뉴 K8(GL3 F/L)

    월 354,686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5

    현대 디 올-뉴 그랜저 HEV(GN7)

    월 298,34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