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데일리카
  • 스마트모빌
  • 브랜드모빌
주식회사 패스트뷰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업자등록번호: 619-87-00936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96, 18층 1802호(서초동, 강남빌딩)
  • 대표 : 02-6205-0936팩스: 02-6205-0936대표메일: team@fastviewkorea.com
  •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정보제공업체 또는 정보제작업체가 제공한 상기의 정보와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으며, 모든 책임은 각 정보제공업체에게 있습니다.
  • © NATE Communications

억만장자 케빈 오리어리 "암호화폐 법제화 없인 월가 토큰화 어림없다"

디지털투데이|이윤서 기자|2026.05.07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 [사진: 케빈 오리어리 엑스]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 [사진: 케빈 오리어리 엑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규제 정비 없이는 월가가 추진하는 토큰화 확산도,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편입도 본격화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는 미국의 명확한 연방 차원 규제가 마련되기 전까지 대형 금융사와 기관투자자가 블록체인 기반 자산에 본격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오리어리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토큰화 열풍이 과장돼 있다고 봤다. 그는 기관 투자 판단을 내리는 대형 자금 운용 주체들이 여전히 디지털 자산 대부분을 투자 불가 영역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토큰화는 기관 인덱서들에게 결코 채택되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 역시 큰손들에게는 여전히 주변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환점으로 미국의 법제화 완료를 꼽았다. 디지털 자산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체계 안에서 법률로 정리되고, 글로벌 규정 준수 체계와 맞물려야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리어리는 "법안이 실제로 통과돼야 한다"며 "그 일이 벌어지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월가가 최근 주식, 채권, 펀드 같은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바꾸는 토큰화 실험을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토큰화는 자산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하고 결제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 인프라 개선 수단으로 거론돼 왔다. 다만 오리어리는 기술적 가능성과 별개로, 기관이 의미 있는 규모의 자금을 집행하려면 법적 확실성이 먼저 확보돼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규제가 수요를 키운 사례로 제시했다. 최근 미국 입법 움직임을 언급하며 스테이블코인이 지니어스법(GENIUS Act) 통과 이후 거의 즉시 채택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국경 간 송금에서는 "사흘을 허비하는 대신 몇 분 안에, 훨씬 낮은 비용으로, 완전한 준수와 투명성을 갖춘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 내부에서도 기관의 관심 범위는 크게 좁아졌다고 진단했다. 오리어리는 "시장 전체 가치의 97%가 사실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반면 다수의 소형 토큰은 급격히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시장이 투기성 자산과 실제 기업 수요가 붙는 블록체인 인프라로 양분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장기적으로는 대기업이 표준처럼 채택할 블록체인 플랫폼을 찾는 것이 더 큰 기회라고 봤다. 물류, 계약 관리, 재고 시스템 같은 기업 업무에 실제로 쓰이는 플랫폼이 구축되면 그것이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플랫폼 위에서 채택이 일어나야 해자가 생긴다"고 말했다.

오리어리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인프라 관점에서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자산 자체보다 에너지와 데이터센터가 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전력은 비트코인보다 더 가치 있다"고 말하며, 향후 투자 판단에서도 자산 자체보다 이를 떠받치는 인프라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의 발언은 토큰화와 기관 자금 유입을 둘러싼 시장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대규모 채택은 규제 명확성과 기업용 인프라 구축 여부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법제화 속도와 월가의 토큰화 실험이 맞물리면서, 향후 시장의 무게중심은 개별 토큰 투기보다 제도권 자금이 활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 캐나다 관세 인하에 중국 전기차 '밀물'…BYD·지리 상륙 작전
  • 리플 전 CTO "XRP 20달러? 비트코인 초기 100달러 돌파와 비교 안돼…시총부터 달라"
  • 美 클래리티법 상원 표결 임박…백악관, 7월 4일 제정 목표
  • 비트와이즈 "스테이블코인, 빅테크 힘입어 2030년 4조달러 시장 될 것"
  • 주스드 바이크스 1700W 괴물 전기자전거 2종 출시…가격까지 낮췄다

가격대별 인기 장기 렌트카

  • 40만원대
  • 50만원대
  • 60만원대
  • EV3

    기아 EV3 2025년형 전기 2WD 스탠다드 에어 (자동)

    최저가429,320원~

  • GV70(JK F/L)

    제네시스 GV70(JK F/L) 2025년형 가솔린 2.5 터보 2WD 기본형 (자동)

    최저가462,890원~

장기렌트 인기TOP

  • 제네시스 GV70(JK F/L)1

    제네시스 GV70(JK F/L)

    월 428,36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제네시스 GV80(JX F/L)2

    제네시스 GV80(JX F/L)

    월 510,951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르노코리아 아르카나3

    르노코리아 아르카나

    월 0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테슬라 Model Y Juniper4

    테슬라 Model Y Juniper

    월 549,962 ~

    신차 견적 빠른 상담
  • 현대 디 올-뉴 싼타페 HEV(MX5)5

    현대 디 올-뉴 싼타페 HEV(MX5)

    월 308,062 ~

    신차 견적 빠른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