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UAE 대통령과 전화통화…"이란전 이후 밀착 가속화"
||2026.05.07
||2026.05.07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4일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두 사람이 통화한 것은 2023년 초 이후 처음”이라며 “이란 전쟁 후 양국 관계가 매우 긴밀해졌다”고 평가했다.
두 나라는 2020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한 뒤 외교관계가 정상화됐다. 페르시아만 국가 중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한 나라는 UAE가 처음이다. 지난달 이스라엘은 UAE가 이란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자 최신 레이저 방공무기인 아이언빔과 드론 탐지 시스템 스펙트로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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