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가격 300만원 오른다?” 깡통도 4천만원대 가능성능성↑
||2026.05.06
||2026.05.06
14일부터 공식 판매 전망
시작가 4천만 원대 가능성
17인치 디스플레이 신규 적용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가 다음 주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번 모델은 2022년 11월 출시된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약 3년 5개월 만에 상품성을 크게 손본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3일 미디어 출시 행사를 진행한 뒤, 14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 인상 유력…
시작가 4천만 원대 진입하나

가장 큰 관심은 가격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더 뉴 그랜저 가격이 기존 모델보다 최소 300만 원 안팎 오를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 전망이 현실화되면 기본 트림 가격은 4천만 원 초반대에 진입할 수 있다.
상위 트림에 주요 선택 사양을 더하면 5천만 원 중후반대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외관은 더 넓고
정돈된 인상으로 변화

디자인 변화는 전면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기존 그랜저의 수평형 주간주행등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헤드램프와 그릴 구성을 보다 정돈된 형태로 다듬었다.
범퍼와 장식 요소도 새롭게 손질해 차체가 더 넓어 보이는 인상을 강조했고, 후면부 역시 실버 장식을 더해 전면과의 통일감을 높였다.
실내 핵심은
17인치 플레오스 커넥트

실내 변화는 가격 인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더 뉴 그랜저에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1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여기에 전동식 투과율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비전 루프도 새롭게 적용된다.
결국 더 뉴 그랜저는 디자인보다 실내 디지털 경험과 편의 사양 변화에 무게를 둔 모델이다.
다만 가격이 4천만 원대에 진입할 경우, 소비자들이 상품성 개선을 얼마나 받아들일지가 초기 판매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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