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1Q 순익 347억 전년比 142% 늘어
||2026.05.06
||2026.05.06
카카오페이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원 대비 141.5%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3003억원, 영업이익은 7배 이상 증가한 322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 서비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한 14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어 투자와 보험 서비스가 각각 137%, 7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60억원을 기록했다. 광고와 통신중개 서비스가 매출을 키워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결제 서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1384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결제가 외부 가맹점에서 24% 성장하며 매출 확대를 견인했다.
카카오페이증권도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1분기 매출액은 1001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236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예탁자산과 주식 및 연금 자산이 각각 208%, 302% 늘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자회사 약진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과 신규 성장 동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며 "기술 혁신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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