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1Q 순익 222억 전년比 2배 늘어
||2026.05.06
||2026.05.06
롯데카드는 올해 1분기 순익이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104억원 대비 112.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15억원으로 같은 기간 2배 이상 늘었다.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상채권이 2개월 이상 연체 채권으로 전이되는 비율인 연체 전이율은 0.318%를 기록했다. 레고랜드 사태 이전 수준(0.311%)을 회복했다.
해킹사태로 감소했던 회원 수도 회원 수도 지난 1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와 비슷한 956만6000명을 유지했다.
롯데카드의 시장 점유율은 10.6%로 직전 분기 11.0%에 이어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영업 채널 다각화 및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면서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체질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업정지 4.5개월 등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결과와 관련해 롯데카드 관계자는 "아직 금융위원회 최종 결정이 남아있는 만큼 제재 경감을 위해 사고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 등을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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