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0시 10분께 A씨가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불법 촬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경찰은 50분여 뒤인 오전 1시께 2호선 잠실역 인근에서 A씨를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그를 하차시킨 뒤 조사하던 중 A씨가 도주하자 재차 추격해 붙잡았다.A씨는 체류 기간이 만료된 미등록 외국인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시사용어] 관계성 범죄·외로운 늑대정원오 '심야버스 혁신'… 오세훈 '시장 현대화'"탈당 하고 도와라"… 친한계 일탈에 기강잡기 나선 국힘'공천 낙마' 무소속의 반란… 與野 지도부 셈법 꼬였다AMD 실적 급증·애플 공장 방문…삼성 파운드리 회복 발판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