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랩, 오라클 클라우드로 디지털자산 데이터 서비스 인프라 전환
||2026.05.06
||2026.05.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이 자사 디지털자산 데이터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전환한다.
6일 한국오라클에 따르면 보난자랩은 OCI 이전을 통해 클라우드 비용을 기존 대비 약 5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OCI 기반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처리 및 서비스 운영 체계를 간소화해 솔루션 관리 효율성을 개선했다.
보난자랩 솔루션은 복수 디지털자산거래소와 온체인상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며, API와 웹뷰 등을 통해 실시간 가격, 거래 데이터, 시장 인사이트 및 위험 지표를 제공한다.
박혜연 보난자랩 공동대표는 “디지털자산 데이터 서비스는 시장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하는 만큼, 인프라 안정성과 확장성, 그리고 운영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난자랩은 OCI 도입을 통해 자사 서비스 운영 기반을 고도화했다. 앞으로도 OCI를 활용하여 기업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와 인사이트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대 한국오라클 ISV클라우드 사업부 전무는 “급변하는 핀테크 및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성능, 보안, 비용 효율성이 중요하다”라며, “OCI는 기업들이 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기술 기반이다. 보난자랩은 OCI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확장하고, 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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