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 거부 당한 ‘큐티 스트리트’…“성수동 가요” 하자 택시기사 ‘외면’
||2026.05.06
||2026.05.06
최근 일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가 서울 한복판에서 택시 승차를 거부당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공연과 콘텐츠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큐티 스트리트의 유튜브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서울 을지로에서 성수동으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잡는 모습이 담겼다.
한 택시가 멤버들 앞에 정차한 뒤 목적지를 묻자 멤버들은 “성수, 성수동으로 가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기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차량을 출발시키며 자리를 떠났다.
사건반장 측은 이를 두고 최근 K콘텐츠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여행에서 겪는 불편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장면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택시 승차 거부 관행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온라인에는 “걱정하지 마시라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게도 승차 거부하는 게 택시 기사다”, “을지로에서 성수 가는 걸 거부할 정도면 얼마나 배부른 기사인 거냐”, “좋은 기사도 많지만 나쁜 기사는 더 많다” 등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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