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지하철 끊겨도 교통 공백 없게 할 것”…‘팔로워 버스’ 공약 발표
||2026.05.06
||2026.05.06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하철 운행이 종료된 심야시간대에도 시민들이 교통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버스 노선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하철 운행 종료 이후 교통 공백이 있어 심야 노동자와 청년, 자영업자 등은 교통비 부담과 귀가 불편을 동시에 겪고 있다”며 ‘지하철 팔로워 버스’ 공약 발표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하철 미운행 시간대에 주요 지하철 노선과 연계해 운행되는 ‘지하철 팔로워 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심야버스 노선을 지하철과 연계한 순환망으로 전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하철 24시간 운영 효과’ 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단순히 심야버스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시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지하철 중심의 심야 교통체계로 바꾸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심야버스 노선은 전체 시내버스 노선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정 후보 측은 지하철 운행 종료 이후 시민들이 택시나 자가용에 의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공약은 정 후보가 휴대폰 직접 문자 소통·디지털 플랫폼 ‘서울의 목소리’ 등을 통해 수집·정리·검토한 후 만들고 있는 ‘세·아·정(세금이 아깝지 않은 정책)’ 시리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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