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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의 다음 승부수 ‘비은행’…카카오뱅크, 글로벌·M&A로 외연 확장

아시아투데이|유수정|2026.05.06

ChatGPT Image 2026년 5월 6일 오후 04_50_13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지만,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가계부채 규제 영향으로 대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도 정체 흐름을 이어가면서, 기존 가계대출 중심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원을 다변화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인도네시아를 넘어 태국·몽골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캐피탈사 인수합병(M&A)과 스테이블코인 등 신규 사업 확장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18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1374억원 대비 36.3% 증가한 수준이자 분기 최대치다. 이자이익과 수수료·플랫폼 수익 확대, 투자금융자산 수익 증가 등이 실적을 뒷받침한 결과다. 특히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Superbank)' 상장에 따른 투자 평가이익이 영업외손익으로 반영되며 순이익 증가폭을 키웠다.

이번 실적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추진해 온 수익 다변화 전략이 재무 성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카오뱅크는 그간 은행 본업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플랫폼과 글로벌, 비은행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왔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도 캐피탈사 인수합병(M&A),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참여, 해외 디지털은행 사업 확대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사업은 윤 대표가 직접 드라이브를 거는 분야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그랩(Grab)과 동남아시아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총 1140억원을 투자했다. 슈퍼뱅크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했고, 그 결과 올 1분기에 관련 지분 평가익 933억원이 영업외손익으로 반영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외손익(96억원)의 약 10배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슈퍼뱅크 관련 성과가 카카오뱅크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 지분투자에 그치지 않고 상품과 서비스 출시, 모바일 앱 UI·UX 구축 등 현지 금융사 운영 과정에도 직접 참여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뱅크는 현재 태국 가상은행 '뱅크X' 설립에 참여하고 있으며, 몽골 MCS그룹과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은행 관련 협업을 추진 중이다.

비은행 확대에 있어 카카오뱅크가 가장 구체적으로 추진 중인 분야는 캐피탈사 인수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기업금융 강화와 리스·할부 등 비은행 여신시장 진출을 목표로 캐피탈사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캐피탈사를 인수할 경우 신용등급 개선을 통해 조달금리를 낮추고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가에서는 캐피탈사 인수 추진 배경에 기존 가계대출 중심 성장 구조의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 가계부채 규제 영향으로 대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데다, 카카오뱅크의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분기 이후 9개 분기 동안 2000억~2500억원 구간에서 정체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 측은 "캐피탈업권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은행보다 높은 수준으로 재무적 기여도가 상당히 높을 것"이라며 "JB우리캐피탈의 ROE는 16.1%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또 카카오T 제휴와 대출비교 플랫폼, 자체 신용평가모형인 '카뱅스코어' 등을 활용한 그룹 시너지 확대 가능성도 거론했다.

디지털자산 분야도 향후 성장 선택지로 열어뒀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카카오페이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법제화 이전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밝히기는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은행이자 플랫폼 사업자로서 발행뿐 아니라 보관과 결제 등 생태계 전반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수탁·서비스 수수료 등을 통한 수익 확대 가능성까지도 열어둔 상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의 이 같은 전략이 기존 가계대출 중심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익성 회복을 위해서는 가계부채 규제 완화나 운용 수익률 개선, 해외 확장의 재무적 성과 등이 필요하다"며 "해외 확장은 긍정적이지만 중기적으로 접근할 사안인 만큼 결국 운용자산 수익률 회복이 뒷받침돼야 영업이익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용금융 기조는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올 1분기 45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공급했으며, 신규 취급 비중은 45.6%를 기록했다. 중신용대출 잔액 비중도 32.3%로 목표치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51%를 유지했다. 카카오뱅크는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대안신용평가모형(CSS)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 대출과 건전성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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