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1분기 매출 3003억·영업익 322억원...분기 최대
||2026.05.06
||2026.05.06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카카오페이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당기순이익 347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7%, 영업이익은 630.9%, 당기순이익은 141.5% 급증했다.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0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기여 거래액은 14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약 29% 수준을 유지했다.
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 50%, 온라인 13% 성장하며 전체 21% 증가했고, 해외 결제도 20% 늘었다. 송금 서비스는 주식 거래 증가 영향으로 15% 확대됐다. 카카오페이머니 잔고는 2조5122억원으로 증가했다.
부문별 매출은 결제 서비스가 1384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외부 가맹점 중심 온라인 결제가 24% 성장하며 확대를 이끌었다.
금융 서비스는 1459억원으로 82% 증가했고, 투자와 보험 매출이 각각 137%, 78% 늘었다. 전체 매출 중 금융 비중은 49%다. 플랫폼 매출은 160억원으로 67%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2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지만 매출 증가율을 하회했다. 광고선전비와 인건비는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배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0.7%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률도 11.6%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에비타(EBITDA, 상각 전 영업이익)는 40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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