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마곡 ‘이노파크’서 존중 바자회 개최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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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은 오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대상 이노파크'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슬로건 '내일을 바꾸는 존중의 힘(RESPECT IN ACTION)' 아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상의 연구개발(R&D) 핵심 기지인 이노파크로 개최지를 확대하고, 마곡산업단지 입주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임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근 기업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청정원과 종가를 비롯해 대상다이브스, 혜성프로비젼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상온 간편식을 중심으로 김치와 육류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마곡 산업단지 직장인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현장에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먹거리 존에서는 대상 주부봉사단이 준비한 어묵과 닭발을 비롯해 청정원 '저당 달콤바삭 쌀떡꼬치', 저당 홍초를 활용한 '저당 홍초 에이드' 등을 선보인다. '리스펙트 인 액션(RESPECT IN ACTION)'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랜덤박스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번 바자회에는 대상그룹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잔여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는 “이번 존중 바자회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지는 연구 거점인 '대상 이노파크' 임직원들이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면서 “더 많은 임직원과 고객이 일상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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