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조작기소 특검, 숙의 절차 물리적으로 시간 걸릴 것”
||2026.05.06
||2026.05.06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법은 원내 상황이기 때문에 원내대표를 포함해 지도부가 여러가지 의견 수렴 절차, 논의나 숙의 절차를 로드맵 하에 논의할 것”이라며 “숙의 절차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전례를 보면 주요 법안과 관련해 논의 및 숙의 절차가 빨리, 속히 진행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지방선거 이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셈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으레 법안은 의원총회에서 내용과 관련해 충분한 숙의 절차가 있었다. 그 과정이 있을 것”이라며 “우선순위를 따지면 내용(에 대한 논의)이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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