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판매 체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전환에 맞춰 전국 사업장을 순회하는 CEO 소통 경영을 마무리했다. 조직 내부 공감대 확대와 현장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보다.6일 한성자동차는 김마르코 대표가 전국 44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한 'CEO 로드쇼'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1월 23일 방배전시장을 시작으로 4월 대전유성서비스센터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김 대표는 전국 19개 신차 전시장과 18개 서비스센터, 7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모두 순회하며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이번 로드쇼는 벤츠의 차세대 판매 전략인 RoF 체제 도입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결속 차원에서 추진됐다. RoF는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과 서비스 중심 판매 방식을 강화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 리테일 전략이다. 김 대표는 현장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RoF에 대한 의견과 우려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호주 근무 당시 경험한 RoF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가격 경쟁보다 고객 경험과 서비스 품질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성자동차는 이번 로드쇼가 단순한 경영 메시지 전달을 넘어 현장과 경영진 간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회사는 향후에도 고객 접점 조직 중심의 실행력을 높여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CEO 로드쇼는 변화의 방향성을 현장 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자리였다"며 "RoF는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있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펼쳐 나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노원·서부 복지관과 발달장애아동 ‘놀 권리’ 보장 협력트럼프, 루비오 '해방 프로젝트으로 전환' 선언 수시간 만에 중단…대이란 봉쇄는 유지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 '월드 지수' 편입전세사기 피해 인정 총 3만8503건…LH 피해주택 매입도 8357가구로 확대금호타이어, 북미 소비자 평가서 '톱4'…JD파워 만족도 조사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