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편입…ESG 리더십 입증
||2026.05.06
||2026.05.06

SK텔레콤이 2026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되며 글로벌 ESG 리더로 인정받았다.
DJ BIC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다. 지난해 기존 DJSI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SK텔레콤은 2008년을 시작으로 17년 동안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해당 지수는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하며, 그중 각 산업별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이 가장 우수한 상위 10% 기업만이 선정되는 최고 등급의 지수다. 전세계 통신 기업 중에서는 7개 기업만 월드지수에 편입됐고, 국내 통신기업으로서는 SKT가 유일하다
이번 지수 편입은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 공급망 ESG 프로그램 고도화, 기후 거버넌스 체계 정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오랜 기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된 만큼 대내외의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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