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2026년 1분기 실적 예상 상회…첫 전기차 ‘루체’ 공개 임박
||2026.05.06
||2026.05.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페라리가 차량 인도 감소에도 2026년 1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페라리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33유로로, 시장 예상치 2.27유로를 웃돌았다. 매출은 18억5000만유로였다. 1분기 차량 인도는 3436대로 전년 동기보다 4.4% 줄었다. 페라리는 모델 포트폴리오 전환 계획에 맞춰 생산을 의도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페라리는 연간 실적 목표도 유지했다. 2026년 순매출은 75억유로, 조정 영업이익은 최소 22억2000만유로로 제시했다. 이번 실적 발표는 첫 전기차 공개를 앞둔 시점에 나왔다. 페라리의 첫 전기차 루체는 25일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베네데토 비냐 최고경영자는 공개 행사 예약이 이미 마감됐고 초과 예약 상태라고 밝혔다. 또 루체가 기존 고객과 신규 구매자를 모두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전기차 시장 전반의 흐름은 엇갈렸다. 포드는 다른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투자 속도를 늦추는 가운데서도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포드는 전기차 관련 구조조정 비용으로 195억달러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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