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1분기 125억4000만달러 순손실
||2026.05.06
||2026.05.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1분기 125억40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1월 1일 약 8만7000달러에서 3월 31일 약 6만8000달러로 하락하면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는 현재 비트코인 81만8334개를 평균 취득 단가 7만5537달러에 보유하고 있다. 1분기 말 기준 현금은 22억5000만달러로 약 18개월치 우선주 배당금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다.
2분기 들어 비트코인이 8만달러 이상으로 반등하면서 스트래티지는 이번 분기엔 상당한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매집 속도도 유지하고 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0% 올랐지만 1년 전 대비로는 50% 이상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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