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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걸음질 신한카드, 순익 이어 신용판매도 1위 수성 위태

IT조선|전대현 기자|2026.05.06

카드업계 영원한 1등일 줄 알았던 신한카드(구 LG카드)의 ‘업계 1위’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순이익 기준 1위 자리는 이미 삼성카드에 내준 지 오래된 가운데, 신용판매(신판) 취급액 격차까지 빠르게 좁혀지는 모습이다. 박창훈 사장 취임 1년이 지났지만 뚜렷한 실적 반등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 나노바나나2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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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신한카드 신용판매 취급액(현금서비스·카드론 등 제외)은 42조3396억원이다. 7개 전업 카드사 전체(214조1003억원)의 19.8%를 차지했다.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삼성카드가 41조5148억원(19.4%)으로 8000억원 차이로 바짝 좁혀졌다. 양사 간 격차는 1년 전 약 1조7000억원 수준이었다. 

성장세 측면에서도 신한카드는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의 1분기 신판 증가율은 6.2%로 업계 평균을 밑돌았다. 같은 기간 ▲우리카드(13.0%) ▲하나카드(12.6%) ▲삼성카드(10.6%) ▲KB국민카드(8.9%) 등 주요 경쟁사들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 지난해 대규모 해킹사고를 겪은 롯데카드(6.0%)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다.

양사간 순이익은 이미 삼성이 앞선다. 신한카드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했다. 2024년 1분기(1856억원)와 비교하면 2년 새 약 3분의 2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같은 기간 삼성카드는 1563억원을 기록하며 신한카드를 409억원 앞섰다.

문제는 신한카드가 벌어들인 1분기 순익 중 절반이 부실채권 매각을 통해 벌어들인 금액이라는 점이다. 실제 신한카드는 1분기 중 501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매각을 진행했다. 순익의 절반에 달하는 금액이다. 반면 삼성카드는 연체채권을 외부에 매각하기보다는 상각 이후 자체 추심을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채권 매각익을 제한다면 양사간 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구조다. 

대외 리스크 요인도 실적 반등의 변수로 꼽힌다. 신한카드는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가맹점주 개인정보 약 19만2000건이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파악해 지난해 12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현재 금융감독원이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정리 중으로 업계는 제재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외부 해킹에 의한 롯데카드 사례와 달리 내부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사안이 무겁게 다뤄지는 분위기다. 제재가 현실화될 경우 추가 비용 발생으로 이어져 향후 실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본업 부진 속 신한카드는 신사업을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0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검증(PoC)을 마치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다만 제도적 미비와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본격적인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실제 국내 금융권의 스테이블코인 대응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중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상표권을 출원하며 선점 경쟁에 나섰으나, 구체적인 수익 모델이나 발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은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다. 통상 1년 이상 소요되는 상표권 등록 기간에 비해 실제 사업화 논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수익성이 정체된 만큼 신사업 발굴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면서도 “뚜렷한 수익 모델이 자리 잡지 못한 상황에서 신사업이 당장 본업의 부진을 대체할 만한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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