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정신 꺼낸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아이 웃음 지키는 안양 돌봄복지 약속 밝혀
||2026.05.05
||2026.05.05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5일 '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권리 보호와 돌봄·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날 어린이날 메시지를 내고 유엔(UN) 아동권리협약을 언급하며 아동이 보호와 지지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날 제정 취지를 되새기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가정과 학교, 행정,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동의 성장 환경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취지다.
최 후보는 조기 사교육과 과잉경쟁 교육에 놓인 아동의 현실도 언급했다. 그는 아동 인권 보호와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 아이들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선8기 안양시에서 추진한 가족 돌봄수당, 아동학대 예방, 위기아동 조기 발견,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어린이는 우리가 보호하고 존중해야 할 미래”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여 년 전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게 된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밝게 웃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양=김동성 기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