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하락장·AI 이유로 14% 감원 계획 공개
||2026.05.05
||2026.05.0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전체 인력 약 14%인 660명을 감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소셜 미디어 X(트위터)에 감원 계획을 공개했다.
암스트롱 CEO는 감원 이유로 시장 하락과 AI에 따른 업무 방식 변화를 들었다. 그는 현재 하락장에 맞춰 비용 구조를 조정해 다음 성장 단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AI도 주요 감원 제시했다. 암스트롱은 "지난 1년 동안 엔지니어들이 AI를 활용해 과거에는 몇 주 걸리던 일을 며칠 만에 출시하고 있다"며 "소규모 팀이 낼 수 있는 속도가 크게 달라졌고, 그 변화는 더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홈페이지 기준 직원 수는 4700명 이상이다. 미국 내 감원 대상자에게는 최소 16주치 기본급과 근속 1년당 2주치 퇴직금이 지급된다. 미국 외 직원에게도 현지 법에 따라 유사한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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