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만에 7만대 주문 돌파!” 테슬라 위협하는 4700만원 전기차 화제
||2026.05.05
||2026.05.05
6주 만에 확정 주문 7만대
4월 인도량 3만대 돌파
YU7 GT 출시로 라인업 확대

샤오미의 전기 세단 SU7이 부분 개선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샤오미 EV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출시된 신형 SU7의 확정 주문은 약 6주 만에 7만대를 넘어섰다.
앞서 2026 베이징 모터쇼 첫날인 4월 24일 기준 확정 주문은 6만대 수준이었는데, 열흘 남짓한 기간에 1만대 이상 추가된 셈이다.
출시 혜택 종료 앞두고
막판 계약 몰렸다

샤오미는 신형 SU7의 출시 초기 혜택을 5월 5일 자정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와 프로 트림은 약 4만4000위안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조수석 무중력 시트와 전동 프렁크 등이 포함된다.
상위 맥스 트림은 약 6만9000위안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초저소음 캐빈과 카본 패키지 등 고급 사양이 포함돼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4월 인도량 3만대 돌파…
생산 효율도 손본다

샤오미의 4월 전체 차량 인도량은 3만대를 넘어섰다.
3월 2만1440대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생산과 인도 속도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샤오미는 5월 6일부터 일부 선택 사양을 조정해 생산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단종되는 옵션을 선택한 기존 계약자와 출고 고객에 대해서는 부품 공급과 사후 정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목표 55만대…
YU7 GT까지 대기 중

신형 SU7의 가격은 스탠다드 21만9900위안, 프로 24만9900위안, 맥스 30만3900위안부터 시작한다. (한화 약 4,700만~6,500만 원)
샤오미는 올해 전체 차량 인도 목표를 55만대로 잡고 있다. 지난해 약 41만대와 비교하면 약 34% 성장한 목표다.
여기에 고성능 전기 SUV YU7 GT도 5월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SU7의 흥행에 SUV 라인업까지 더해질 경우, 샤오미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단순 신생 브랜드를 넘어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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