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사원 출근했어요"…SKT,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2026.05.05
||2026.05.0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꼬마 사원들이 SK텔레콤을 찾았다.
SKT는 5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본사에 구성원 350가족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구성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는 2016년부터 노사가 함께 이어온 SKT의 대표 가족 프로그램이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볼풀장을 비롯한 '플레이존', 떡볶이∙닭강정 등이 마련된 '먹거리존', 컬링게임∙행운볼 잡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맞았다.
이날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는 전환희 SKT 노조위원장과 함께 구성원 가족을 맞이했다. 정 CEO는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정재헌 CEO는 자녀들에게 'SKT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며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고 말했다.
한편 하루 앞선 지난 4일 정 CEO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현장을 찾아 10년 이상 SKT와 함께한 장기고객 가족 300여명을 만났다. 정 CEO는 오랜 기간 SKT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정 CEO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과 업무에 헌신하는 구성원, 그 곁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가족 모두가 SKT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구성원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더 신뢰받는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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