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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프로젝트 첫날, 美·이란 무력충돌…트럼프 “美 공격시 지구상에서 날려버릴 것”

전자신문|이상목|2026.05.05

4일 이란 테헤란 광장에서 이란 시위대가 반미세력이 이끄는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일 이란 테헤란 광장에서 이란 시위대가 반미세력이 이끄는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의 안전한 탈출을 지원하는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본격 가동한 첫날, 미국과 이란이 해협 인근에서 직접 무력을 행사하며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이란이 걸프 국가들을 향한 공격까지 재개하면서 가까스로 유지되던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사실상 붕괴 국면에 들어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관은 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선박을 향해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고 드론을 출격시켰다”고 밝혔다.

쿠퍼 사령관은 이어 “미 해군이 해당 드론을 격추했으며, 상선을 위협하던 이란의 소형 군용 고속정 6척도 미 육군 아파치 헬기가 격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충돌은 미 중부사령부가 해방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미국 상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발표한 직후 발생했다.

WP는 이를 두고 이란이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고속정을 동원한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쿠퍼 사령관은 “휴전이 종료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오늘 아침 이란의 공격적 행동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해방 프로젝트를 공식 개시한 첫날이었다. 선박 탈출 지원 작전이 시작되자마자 양측이 무력 충돌에 들어가면서 사실상 긴장 수위는 최고조에 달했다.

한 달간 중단됐던 이란의 걸프 지역 공격도 다시 시작됐다.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날 오후 이란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 4발을 탐지해 이 중 3발을 영해 상공에서 격추했고, 나머지 1발은 바다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NYT는 오만 국영 언론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오만 해안도시 부카의 주거지역에서도 공격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수정된 종전안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협상을 이어오던 가운데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협 주도권 강화를 염두에 둔 듯한 해방 프로젝트를 시작하자, 이란도 군사적 대응에 나서며 휴전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양측은 여전히 사실관계를 두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이란군 관계자는 미 해군이 자국 소형 선박을 격침했다는 미국 측 발표를 부인했고, 미국이 상선 2척의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없다”고 반박했다.

문제는 이런 대치가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쿠퍼 사령관이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이 미사일 발사나 고속정 출격으로 대응할 경우 이를 즉각 격퇴하고, 걸프 국가 공격이 확대되면 전면전을 재개하는 방안”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해방 프로젝트 수행 중인 미군을 공격하면 강력한 군사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이란을 지구상에서 날려 보내버릴 수도 있다”고 강경 경고를 내놨다.

미국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대규모 군사력을 배치한 상태다. 공식적으로는 상선을 직접 호위하지 않지만, 사실상 군사적 보호 아래 선박 탈출 작전을 진행하고 있어 작은 충돌 하나가 중동 전체 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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