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임직원 참여 ‘천원의 사랑’ 기부로 난치병 아동 지원
||2026.05.05
||2026.05.0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LG유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난치병 투병 아동을 후원한다.
5일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장애 아동에게 후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한 천원의 사랑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아동은 2023년부터 무릎 뼈에 암세포가 발생한 골육종으로 투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폐 전이를 진단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아동은 거동이 다소 불편하지만 긍정적인 태도로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했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을 통해 난치병 아동이 치료에 집중하고 회복 이후의 일상을 다시 꿈꿀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원의 사랑에 임직원 대표로 나선 이정복 LG유플러스 선임은 해당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이 선임은 "입사 전부터 메이크어위시 재단 봉사자로 활동해왔다"며 "개인적으로 이어오던 아동 지원 활동이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과 맞닿아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를 가진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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