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법, 美 오하이오 상원 선거에 달렸다…처리 변수로 부상
||2026.05.05
||2026.05.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하이오 상원 공석 선거가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처리 전망을 흔들 변수로 떠올랐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의 알렉스 손은 오하이오 선거 결과가 올해 법안 통과 가능성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선거 구도는 공화당의 존 휴스티드와 민주당 후보가 유력한 셰로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의 대결로 좁혀지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탈환하고 브라운이 승리하면 그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맡았던 상원 은행위원장 자리를 되찾을 수 있다.
브라운이 패하더라도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알렉스 손은 두 경우 모두 디지털 자산 입법에 불리한 구도라고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브라운이 자금 면에서 앞서고 있다. 브라운은 2026년 1분기 1010만달러를 모금했고 휴스티드는 290만달러를 모았다. 현금 보유액도 브라운 1650만달러, 휴스티드 820만달러다. 공화당의 슈퍼팩 상원리더십펀드는 이 의석 방어를 위해 7900만달러 투입을 약속했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은 지난해 제정된 '지니어스 법안'에 이어 더 넓은 디지털 자산 규제 틀을 만들기 위해 의회에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6일 오하이오 예비선거와 11월 특별선거 결과는 상원 은행위원회 지도부와 암호화폐 규제 입법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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